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김태우 후보는 ‘주소지 의혹’에 똑바로 답하십시오. 밤새 고민한 변명이라는 것이 고작 ‘가짜뉴스’입니까. 강서구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우 후보는 ‘주소지 의혹’에 똑바로 답하십시오. 밤새 고민한 변명이라는 것이 고작 ‘가짜뉴스’입니까. 강서구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자신에게 제기된 ‘주소지 의혹’을 ‘아파트 괴담’으로 몰아가며, 자신은 화곡동 낡은 빌라에 살기에 ‘재개발·재건축의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진교훈 후보가 자신이 거주하는 등촌동 재개발·재건축 이익을 혼자 가져갈 것이라며 억지를 부리는데, 황당무계한 궤변일 뿐입니다.
김태우 후보 주장대로라면, 지역구에 집을 가진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자신에게 쏠린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고 억지 주장으로 경쟁 후보를 엮으려는 행태야말로 비열한 정치입니다. 이런 비열한 행태로 국민에게 표를 받겠다고 합니까?
“역대 어느 단체장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공공의 이익’으로 포장하는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김태우 후보의 말은 처절한 ‘자기 고백’입니까?
공직자로서 법을 위반해 놓고 ‘공익신고’라 포장하고, ‘하명공천’을 받고 돌아와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40억은 애교로 봐 달라’고 하는 김태우 후보야말로 가증스럽습니다.
김 후보가 억지 주장을 할수록 구청장 자리 욕심에 임시변통으로 거처를 마련하고 출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질 뿐입니다.
김태우 후보께 묻겠습니다. 올해 3월부터 관보에 나온 재산 내역의 변화는 무엇이며, 거주한다고 밝힌 보증금 1억 원, 월세 30만 원인 빌라 이외에,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60만 원인 임차건은 무엇입니까?
김태우 후보가 아무리 ‘가짜뉴스’로 청렴하고 유능한 ‘진짜 강서사람’ 진교훈 후보를 엮으려고 해도, 강서주민들은 절대 속지 않습니다.
2023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