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이재명 대표-진교훈 후보 통화 관련 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대표-진교훈 후보 통화 관련 브리핑
오늘 오후 2시 40분경 이재명 대표는 진교훈 후보와의 통화에서 “강서 보궐선거는 ‘정권심판’ 선거인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며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격려했고, 진 후보는 “반드시 강서에서 민주당의 희망을 찾겠다”며 화답했습니다.
또한, 진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강서구민들이 이 대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더라”라는 안부 인사를 전했으며, 이에 이 대표는 “강서구민들이 저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제가 강서구를 걱정해야 한다”며 “저를 포함해서 우리 당에서도 있는 방법을 다 찾을 테니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년 9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