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만들겠다는 나라가 사람에 충성하는 나라였습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이 만들겠다는 나라가 사람에 충성하는 나라였습니까?
해병대 출신 예비역 장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 외압 규명과 박정훈 대령의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원칙 있게 수사한다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박정훈 대령은 왜 항명죄를 뒤집어써야 합니까?
“내가 박 대령이다!”, “내가 채 해병이다!”라고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원칙 있게 수사한 것이 왜 항명인지 윤석열 대통령은 답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모르쇠로 일관할수록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수사 외압 의혹의 몸통이 바로 대통령이라는 의혹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수사단장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고 항명죄로 입건되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던 ‘공정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만드는 나라가 원칙을 저버리고 사람에 충성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박정훈 대령을 즉각 복직시켜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규명해 채 상병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박정훈 대령의 억울함을 풀겠습니다.
2023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