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언어는 교만 그 자체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13
  • 게시일 : 2023-09-18 14:37:45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 시 : 2023년 9월 18일(월) 오후 2시 30분

□ 장 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언어는 교만 그 자체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병원에 실려 간 와중에 검찰은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군사정권도 국민 앞에서 이렇게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장관은 뻔뻔하게도 단식 끝에 병원으로 이송된 야당 대표를 조롱하고 단식의 의미를 폄훼했습니다. 심지어 잡범들이 따라 할 수 있다는 궤변까지 늘어놨습니다. 

 

인면수심 정권의 법무부 장관답습니다. 일국의 장관을 자처하는 사람이 참으로 교만하고 악랄합니다. 

 

민생과 경제를 내팽개친 윤석열 정권에 국정을 쇄신하라는 요구는 당연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검사는 세상을 흑백과 선악으로 볼 수 있어도 대통령과 정부가 야당과 국민을 악으로 본다면 정치는 실종되고 국민은 분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파괴될 것입니다.

 

한동훈 장관은 말끝마다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하면서 왜 구속에 매달립니까? 제대로 된 증거 하나도 없으니 구속영장 청구로 괴롭히고 망신 주려는 것입니까? 

 

구속영장 청구로 국민의 시선을 돌려 정권의 무능을 가리고, 야당을 분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병원에 실려 간 제1야당 대표를 욕보이는 무도한 윤석열 검사정권과 비열한 법무부 장관을 국민과 함께 심판할 것입니다.

 

2023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