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규 원내대변인] 도덕적인 결함이 윤석열 정부 2차 개각의 인사기준입니까?
김한규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도덕적인 결함이 윤석열 정부 2차 개각의 인사기준입니까?
"언론에 스타 장관들만 보이고 대통령이 안 보인다는 말이 나와도 좋다"고 했던 대통령의 발언이 현실화됐습니다.
대통령의 소원대로 엉터리 국정운영보다 장관 후보자들의 도덕적인 결함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위키트리 주식 이해충돌',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김앤장 인턴 아빠찬스',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의 '블랙리스트 주도' 논란,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고급빌라 재산신고 누락' 등 일일이 언급하기도 벅찰 지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은 모두 하나같이 결격사유를 갖고 있는데, '도덕적인 결함'이 윤석열 정부 2차 개각의 인사 기준인지 의문입니다.
정권을 수호하는 '이념전사' 내각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덕적인 결함을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도덕적인 결함이 있는 인사들을 지명 철회하고, 불통 인사를 중단하십시오.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한 내각을 꾸리지 않으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23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