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공당이길 포기한 국민의힘, 김태우 재공천 사태는 강서구민의 심판을 부를 것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 시 : 2023년 9월 17일(일) 오후 2시 40분
□ 장 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공당이길 포기한 국민의힘, 김태우 재공천 사태는 강서구민의 심판을 부를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기어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김태우 후보의 구청장직 상실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대법원에서 범죄가 확정된 당사자를 다시 출마시키는 상식을 벗어난 작태를 벌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눈빛만 보내도 묻지마 공천으로 응답하는 것이 정당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국민의힘은 김태우 공천을 통해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하고 대통령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면권을 사유화해 김태우 후보에게 재출마의 길을 열어 줬습니다. 명백한 사면권 남용입니다.
이번 선거는 대법원판결까지 무시하고 반헌법적인 행태를 보여 온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서구민과 함께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오만하게 권력을 사유화해온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바로 잡겠습니다.
그리고 공익제보자의 탈을 쓰고 부정한 비리와 범죄를 정당화하려드는 김태우 후보를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2023년 9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