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태우 후보는 ‘숟가락 얹기’ 그만하고 재보궐 선거 비용 40억 원부터 물어내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54
  • 게시일 : 2023-09-17 09:47:36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우 후보는 ‘숟가락 얹기’ 그만하고 재보궐 선거 비용 40억 원부터 물어내십시오

후안무치의 상징 김태우 후보의 ‘숟가락 얹기’가 민망할 지경입니다.

김 후보는 “죽다 살아난 김태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최종 선정과 방화동 일대 건폐장 이전 합의를 취임 6개월 만에 이뤄냈습니다”라고 홍보했습니다.

도대체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성과 부풀리기’도 못되는 ‘성과 가로채기’에 급급한 행태가 구차합니다.

죽다 살아난 것이 자랑입니까? 그렇다면 누가 죽이고, 누가 살렸단 말입니까?

사법부가 ‘유죄’라고 한 것을, ‘무죄’라고 ‘특혜 사면’을 내려준 사람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그러니 김태우 후보의 정치생명은 강서구민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것인 셈입니다. 강서구민께 구걸하지 마십시오.

게다가 김 후보는 강서구청장 임기를 채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아 구청장직을 상실한 사람입니다. 성과라고 할 것이 있긴 합니까?

자신이 해냈다고 공언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과 방화동 일대 건폐장 이전을 김태우 후보 임기 때 처음으로 추진했습니까? 뻔뻔하게 본인만의 것으로 포장하지 마십시오.

해당 사업들은 모두 강서구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강서구민께서 함께 만들어온 ‘강서의 역사’가 담긴 성과입니다.

특히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2·4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알기는 하십니까?

강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무지한 티를 내는 것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이번 선거는 ‘비위 공무원’ 출신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의 정치생명을 살리는 선거가 아니라, 강서구민의 안전과 민생을 살리는 선거입니다.

김 후보는 자중하길 바랍니다.

2023년 9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