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경 상근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문화예술인 접견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38
  • 게시일 : 2023-09-16 12:03:55

 

이경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당대표-문화예술인 접견 관련 브리핑

 

 

단식투쟁 17일차를 맞은 이재명 대표를 오늘 오전 문화예술계 대표들이 방문했습니다.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와 윤정모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동연 문화연대 대표, 정윤희 '블랙리스트 이후' 디렉터, 

이도윤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이 오전 11시 본청 당대표 회의실 단식장을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기력이 없어서 누운 상태에서 문화계술계 방문자들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이동연 문화연대 대표는 "유인촌 장관이 귀환해 문화예술계가 걱정이다. 문회예술계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고 말했습니다.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는 "대표님의 건강 회복이 우선이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도 우려스럽지만 지금은 대표님의 건강이 가장 걱정"이라고 건강을 염려했습니다.

 

정윤희 '블랙리스트 이후' 디렉터는 "예술검열사건이 20건 이상이다. 이제 단식을 멈추시고 같이 싸워달라"고 요청했고, 이도윤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은 "대표님은 충분히 하셨다. 부디 단식만 풀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정모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은 "눈물이 나려고 해 말을 못하겠다"며 울먹이자, 이재명 대표가 "내가 책에서 본 윤정모 시인이십니다"라고 위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이 정부는 대놓고 언론과 문화예술계를 다 짓밟아대니 걱정"이라며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특정가수를 찍어 공격하고 언론도 모조리 파괴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가 "미안합니다."라고 말하자 방문자 모두 "아니다. 저희가  강하게 싸워야 하는데 부족했다. 대표님 소신과 의지를 받아 싸우겠다"고 대답했습니다.
 

2023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