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이재명 대표-양승조 전 충남지사·허태정 전 대전시장·이춘희 전 세종시장 면담 관련 브리핑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대표-양승조 전 충남지사·허태정 전 대전시장·이춘희 전 세종시장 면담 관련 브리핑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허태정 전 대전시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오늘 오후 4시 10분경 14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방문했습니다.
양승조 전 지사는 지난 2010년 단식투쟁 경험을 말하며 “죽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싸우려고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중단하게 됐다”며, 이재명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양승조 전 지사는 “윤석열 정부가 10년, 20년 집권할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임기가 4년도 남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부의 권력 남용을 꼬집었습니다.
허태정 전 시장은 “이재명 대표의 단식으로 당원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다”면서도, “중요한 시기에 더 이상 몸이 상하면 안 된다”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허태정 전 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극악무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당 전체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춘희 전 시장도 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긴 싸움을 하려면 단식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춘희 전 시장은 “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국회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의 막무가내식 폭정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고 제동을 걸 방법이 없다”며 “그래서 내년 총선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는 양승조 전 지사와 허태정 전 시장, 이춘희 전 시장에게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2023년 9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