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대선 불복”이 무슨 주문입니까? 언제까지 “대선 불복” 타령을 하려고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02
  • 게시일 : 2023-09-12 14:10:11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9월 12일(화)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선 불복”이 무슨 주문입니까? 언제까지 “대선 불복” 타령을 하려고 합니까?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우리는 폭망했다’ 시리즈에 대해 “아직도 대선 불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대선 불복” 타령입니까? 야당이 무슨 말만 하면 대선 불복 운운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한 여당입니다.

 

‘대선 불복’이 무슨 주문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 시절 대선 불복을 입에 달고 살더니 아직도 대선 불복을 입에서 떼지 못했습니까?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부로 인해 피폐해져 가는 나라 살림이나 국민의 삶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까? 국정에 책임이 있는 여당 정책위의장의 발언이라기에는 정말 무책임합니다.

 

국회의 입법권을 무력화하려는 거부권 통치와 시행령 통치로 폭주한 지난 1년 반, 대한민국은 폭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 정부 탓이고 여당 탓이지, 전 정부와 야당 탓입니까?

 

무능과 무책임으로 나라를 망쳤으면 반성과 사죄부터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국민은 남 탓만 하는 무책임한 정부여당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해야 할 말은, 지난 1년 반 동안 여당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책임했는지 반성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안팎으로 위기입니다. 여당 정책위의장으로 위기를 진단하는 야당의 지적을 무조건 정쟁으로 몰아가지 말고 경청하고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대책을 내놓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는 폭망했다’ 시리즈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 대한민국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2023년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