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는 윤 정부의 방송장악 폭주에 대한 법원의 경고입니다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는 윤 정부의 방송장악 폭주에 대한 법원의 경고입니다
법원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처분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윤 정부의 방송장악 폭주에 대한 법원의 경고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방송 장악, 공영방송 체제 붕괴 시도가 얼마나 무도한지 똑똑히 드러났습니다.
이로써 속도전 펼치듯 언론장악을 해치우려던 이동관 방통위원장도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와 감사원, 금감원, 방통위 등 국가기관들이 속속 정권의 홍위병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방송장악기술자 이동관 위원장을 앞세워 언론을 정권의 나팔수로 변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학창 시절 배웠던 박정희식 국가주의와 ‘한국적 민주주의’를 2023년 대한민국에서 실현하려고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독재정권의 귀결은 국민 저항의 폭발이었습니다. 유신시대, 냉전시대에서 떨어진 것 같은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역행적 폭주에 국민께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평가는 이제 단순히 부정적인 수준 그 이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기 바랍니다.
공영방송은 국민의 것입니다. 국민의 것을 욕심낸 정권의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언론을 길들이고 방송을 장악하려는 오만한 시도를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2023년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