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법원을 조롱한 ‘무법자 김태우’, 강서구민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09
  • 게시일 : 2023-09-11 11:40:00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법원을 조롱한 ‘무법자 김태우’, 강서구민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지난 10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치적 판결로 구청장직을 강제 박탈당했다”라는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법원의 판결을 대놓고 조롱하는 뻔뻔한 태도, ‘무법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으로 인해 혈세 40억 원을 부담하게 된 강서구민께 진심 어린 사죄는 커녕 오히려 판결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자기반성 DNA’는 없고, 오로지 ‘남탓 DNA’만 가진 윤석열 정권의 사람답습니다. ‘후안무치’가 윤석열 대통령 인사발탁의 필수조건이라도 됩니까?

 

‘하자후보’를 공천한 탓에 재보궐 선거를 하게 만든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그런데도 무공천 입장을 선회하며 ‘무법자 김태우’에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 ‘공천 꽃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특혜사면으로 성은을 입었다고 ‘무법자 김태우’를 거스르지 못하는 것입니까? 

 

당무에 거침없이 개입하는 윤 대통령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여당의 입장은 알겠지만, 거수기도 이런 거수기가 없습니다. 차라리 대통령실 여의도 출장소로 간판을 바꿔다십시오.

 

법치를 내세우는 윤석열 정권에서 법원의 판결을 부정한 후보에게 공천을 준다면 그야말로 코미디입니다. 국민의힘은 제발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십시오.

 

‘윤심’만 믿고 설치며 법원 판결을 매도하는 ‘무법자 김태우’는 강서구민의 심판을, 이 모든 사태를 초래한 국민의힘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