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반공 전사로 나선 윤석열 정권, 국민과 이념전쟁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09
  • 게시일 : 2023-09-04 11:38:15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9월 4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반공 전사로 나선 윤석열 정권, 국민과 이념전쟁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은 경제 위기와 민생 파탄의 고통에 빠져 아우성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념전쟁만 부추기고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야당과 맞서 싸워라’ 주문을 한 이후 국회에 출석한 국무위원들의 태도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장관들은 야당의원의 질의에 불성실한 답변을 늘어놓고 공격적인 언사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질문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장관들의 언행은 국회를 넘어 국민에 대한 무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오만 그 자체입니다. 

 

반공 전사가 된 윤석열 정권이 진짜 싸우고 있는 대상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정당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과 야당을 “1 더하기 1이 100이라는 세력”으로 매도하는 뻔뻔한 정권입니다. 

 

친일과 반공을 앞세워 이념전쟁을 벌여도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무능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민생실패, 경제 무능의 실정에 대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국민과 싸우는 정권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허물려는 무도한 정권입니다. 한심함을 넘어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이대로 국민과 전쟁을 계속한다면, 국민의 엄혹한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9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