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라더니, 예산으로 보복하는 것은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8월 31일(목) 오후 2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라더니, 예산으로 보복하는 것은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윤석열 정부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습니다. 착공을 앞둔 국제공항의 적정성 문제를 꺼내더니, 내년도 예산에서 새만금 관련 예산을 78%나 삭감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발전적 계획을 수립하자는 것’이라고 강변했습니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하십시오.
누가 봐도 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전라북도에 돌리며 분풀이하려는, 속 좁은 대통령의 보복입니다.
잼버리 파행으로 가장 크게 상처받은 것은 전북도민입니다. 새만금 사업을 숙원으로 여긴 것 역시 전북도민입니다.
잼버리 파행에 책임지고 전북도민을 위로해야 할 대통령이 거꾸로 전북도민의 눈물을 쥐어짜고 있는 것입니다.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라더니, 예산으로 보복하는 것은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후보 시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를 해결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까?
자신이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보복하는 윤석열 정부는 검폭정권, 깡패정권이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잼버리 망신의 화풀이로 전북 발전을 가로막는 윤석열 정부의 폭거를 전북도민과 함께 끝까지 맞아내겠습니다.
2023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