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한규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역사부정을 엄중히 경고해야 합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8월 31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역사부정을 엄중히 경고해야 합니다
어제 일본 관방장관이 나서서 “간토대지진의 사실관계를 파악할 기록이 없다”라며 사실상 간토대지진 역사를 부정했습니다.
조선인 학살의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기는커녕 뻔뻔하게 부정하는 후안무치한 행태입니다.
일본의 이런 행태는 윤석열 정부가 주장해 온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였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것이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힘을 실어주고 얻은 결과입니까?
한일 양국 정부가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극우 이념에 잠식돼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 개탄스럽다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거듭되는 역사 왜곡과 책임 회피에 대해 계속해서 침묵만 하지 말고 엄중히 경고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한일관계 복원과 미래지향적 관계는 역사의 인정과 진실한 반성에서 출발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3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