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의 부대원 사망 원인 조작, 채 상병 사망 사건과 데칼코마니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63
  • 게시일 : 2023-08-28 13:16:03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의 부대원 사망 원인 조작, 채 상병 사망 사건과 데칼코마니입니다

 

정부여당이 왜 채 상병을 죽음으로 내몬 해병대 1사단장을 감싸는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중대장 복무 당시 '잘못 발사된' 포탄을 맞고 사망한 부대원의 사인을 '불발탄을 밟은 것'으로 조작하고 은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지휘부가 책임을 회피하고자 곧장 입단속을 하며 허위보고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모든 것은 (신원식) 중대장이 처리했다"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채 상병 사망 사건과 데칼코마니라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지시를 내린 지휘관도 있고 사망한 병사도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국방부는 채 상병의 죽음에 대한 해병대 지휘부의 책임을 벗겨주고자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항명죄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박 전 수사단장이 3성 장군 출신 신원식 의원처럼 군내 사망 사건의 조작과 은폐에 가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까? 그게 국민의힘이 국방부를 이토록 감싸는 이유입니까?

 

신원식 의원은 본인 SNS에서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삼류 정치인들이 하듯이 정치적 쇼부터 시작한다”며 매도했습니다.

 

군내 사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해야 ‘일류 군인’입니까? 채 상병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참군인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 40년 전 신 의원의 행태와 무엇이 다릅니까?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에 벌써 5만 명이 동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버티면 버틸수록 국민의 국정조사 요구는 커질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