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흉악범죄의 예방과 대응에 온 힘을 다해주십시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흉악범죄의 예방과 대응에 온 힘을 다해주십시오
30대 남성이 공원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백주대낮에,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끔찍한 흉악범죄에 손발이 다 떨립니다. 국민께서 느꼈을 충격은 말로 다 못할 것입니다.
묻지마 흉기난동에 이어 잇따른 흉악범죄로 국민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인데 왜 치안강국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1책무입니다. 정부와 검·경은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흉악범죄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잇따른 흉악범죄는 우리 공동체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도전입니다. 단호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거리를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 생명의 위협에 불안하지 않은 나라는 우리 사회의 약속입니다. 그런 사회적 약속이 깨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흉악범죄가 우리 사회에 발붙일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정당국은 흉악범죄를 엄단하십시오. 국회 역시 관련 법률을 개정해 흉악범죄에 준엄한 경종을 울리겠습니다.
처벌 강화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사회적 분노와 박탈감이 흉악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도 갖춰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