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무수한 경고를 외면한 잼버리 조직위가 파행의 책임마저 부정하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5
  • 게시일 : 2023-08-16 11:25:56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수한 경고를 외면한 잼버리 조직위가 파행의 책임마저 부정하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은 “잼버리대회 대책 다 세워놨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대책 다 세워놨다”고 호언장담했던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도대체 무슨 대책을 세워놨던 것입니까? 

심지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 중앙광장의 침수 위험을 알고도 배수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배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조직위원회 회의는 낯부끄러운 ‘책임 떠넘기기’만 하다가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났고, 제대로 된 조치는 없었습니다. 

무수한 사전경고에도 아무런 대비도 없었던 조직위원회의 무책임이 잼버리 참사를 불러온 것입니다. 

조직위원회에 김현숙 여가부장관 등 현직 장관만 3명이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무엇을 하다 잼버리대회를 파행으로 만들고 그 책임을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 떠밉니까?

하계·동계 올림픽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대한민국의 역량을 한순간에 바닥으로 추락시킨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입니다.

그런데도 잼버리대회 파행의 책임을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게 떠넘기며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있으니 정말 염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잼버리 사태 파행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해 낱낱이 공개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책임을 피할 수 있는 뻔뻔한 태도를 언제까지 고수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2023년 8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