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국민은 찍어 누르면서 일본엔 찍소리도 못하는 정부여당의 한심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85
  • 게시일 : 2023-08-07 15:13:05

최민석 대변인 브리핑

 

■ 국민은 찍어 누르면서 일본엔 찍소리도 못하는 정부여당의 한심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핵 오염수 방류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국민의 불안은 억압하는 정부여당은 ‘방구석 여포’입니까?

 

방류가 다가오며 핵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충청,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핵 오염수 방류 규탄 대회가 벌어지고 있고, 제주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방류 점검 참여 요청조차 뭉개고 있습니다. 이웃나라에 최소한의 도리도 보이지 않는 일본도 뻔뻔하지만, 아무 대응도 없이 일본의 입만 쳐다보며 호의를 바라는 정부는 한심 그 자체입니다. 

 

정부는 심지어 오염수보다 커피, 바나나에 삼중수소가 더 많다는 식의 해괴한 주장을 담은 홍보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시의원들을 끌어내거나 징계하는 것은 물론 이미 결의했던 방류 반대 결의안마저 철회하고 있습니다. 

 

왜 정부의 단호한 조치가 일본이 아닌 국민을 향합니까? 국민보다 일본이 더 소중합니까? 일본에는 굴종하면서 국민에게만 무도한 ‘강약약강’의 윤석열 정부에게 분노합니다.

 

이번 주, 일본 핵 오염수 방류 관련 실무회의가 열립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을 위해 나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일본에 요구하십시오.

 

2023년 8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