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성국 원내대변인] 일만 터지면 전 정부 핑계, 더는 국민에게 안 통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033
  • 게시일 : 2023-08-06 15:35:20

홍성국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일만 터지면 전 정부 핑계더는 국민에게 안 통합니다

 

전 정권에서 잘못한 것을 우리가 물려받았다는 핑계도 더 이상은 이제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했던 말입니다그러나 정부여당의 전 정부 탓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논란에서도 여지없이 전 정권 탓이 등장했습니다.

 

전 정부는 대통령직 인수위도 없이 취임해 9개월 만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취임 15개월이 지난 현 정부는 그동안 무얼 했습니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주무주처는 여성가족부입니다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국제행사입니다대통령 내외까지 개영식에 참석해 전폭 지원을 약속한 정부는 꿈과 희망의 장이 되어야 할 잼버리 대회를 악몽으로 만들어놓고 무슨 할 말이 있어 전 정부 탓을 합니까?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는 일을 안하는게 목표라서 그런 겁니까국제망신 논란에 지방정부 탓을 하며지금부터 중앙정부가 챙기겠다고 하는게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잼버리 대회 조직위원장 5인중 3인이 중앙부처 장관입니다.

 

한술 더 떠 국민의힘은 전 정권과 전라북도의 부실 준비 탓이라며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밝히겠다며 문책을 시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와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에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책임 떠넘길 희생양만 찾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잼버리 대회를 정쟁화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정쟁화라는 단어를 먼저 입에 꺼낸 당사자야말로 잼버리 대회를 정쟁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잘되면 내 탓안되면 남 탓’ 윤석열 정부의 레퍼토리는 지겹습니다남은 기간만이라도 조직위가 힘을 모아 잼버리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년 8월 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