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국민의힘은 이제 대통령 부부도 부족해, ‘언론고문 기술자’ 이동관 후보까지 대변합니까?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이제 대통령 부부도 부족해, ‘언론고문 기술자’ 이동관 후보까지 대변합니까?
국민의힘이 용산 대통령실 여의도 출장소로 전락한 지 오래이지만, 이제 대통령 부부도 부족해 이동관 후보까지 대변합니까?
‘김건희 여사 일가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다, 이제 ‘이동관 후보 지키기’에 앞장서는 중입니다. 용산에서 떨어지는 오더마다 시행하기 급급한 모양새입니다.
국정운영에 동반 책임을 지는 집권여당이 아니라, 그저 윤심만 대신 외치는 ‘대윤 스피커’ 수준입니다. 국민의힘은 매일 ‘대윤방송’ 하기 지겹지도 않습니까?
하다 하다 이제 이 후보자 아들의 학교폭력 자체가 없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없었다는 학교폭력 때문에 강제전학을 갔겠습니까?
총선 승리를 위해 ‘방송장악위원장’ 이동관 후보가 그렇게 간절합니까? 있는 사실조차 날조하지는 맙시다. 그게 상식입니다.
언론탄압은 전 정부가 더했다는 억지주장은 어이가 없어 웃음도 나오지 않습니다. 전 정부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못 탄 기자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언론사를 압수수색 했습니까?
오히려 이동관 후보의 ‘MB표 언론장악 잔혹사’를 기억하는 이들이 여전합니다. 국민의힘은 ‘전매특허 남 탓’을 좀 멈추십시오.
윤석열 정권은 ‘언론고문 기술자’ 이동관 지명 강행으로 방송사 무릎을 꿇리겠다는 뜻을 이제라도 꺾으십시오. 사실상 총선 전, 공영방송 사장 물갈이라도 해보겠다는 것 아닙니까?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삼겠다는 윤 대통령의 속내를 이미 국민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의 방송장악 음모를 저지하고 ‘국민의 공영방송’을 지켜낼 것입니다.
2023년 8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