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학폭 무마 아빠를 방송 장악을 위해 지명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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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3-07-31 11:50:41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7월 31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학폭 무마 아빠를 방송 장악을 위해 지명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입니까?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가 학교폭력 가해자 아들을 위해 구체적 청탁을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후보가 “시험이 끝난 후로 전학을 미뤄 달라”했다고 김승유 전 하나고 이사장이 실토한 것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화했다”던 이동관 후보의 해명은 예상한 대로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하나고가 학폭 사건을 인지하고도 법이 규정한 학폭위를 열지 않은 것은 결국 이동관 후보자의 청탁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 학생들의 고통에 눈 감고 학폭 아들의 내신만 신경 쓴 이동관 후보자는 공직자로서의 자격상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르짖어온 공정과 상식은 대체 무엇입니까? 방송통신위원장에 아들 학폭을 무마해 준 이동관 특보를 내정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입니까?

 

방송장악에 목을 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방송을 장악하지 않고는 총선을 승리할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입니까?

 

아들 학폭 무마에도 불구하고 언론장악 기술자를 방통위원장에 앉혀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파렴치한 욕망에 분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학폭 은폐 비리’, ‘비판 언론 축출’, ‘언론 사찰’ 방통위원장 자격 미달 이동관 후보 지명을 당장 철회하십시오.

 

2023년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