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북한이 지난 새벽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어떤 경우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명백한 군사도발이며 안보리 결의 위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정세의 안정을 해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당장 이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정전 70주년이 고작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땅의 전쟁이 70년이나 지속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한반도에 불었던 평화의 바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지금은 군사적 긴장감만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강경 일변도 대북정책이 초래한 참담한 결과입니다. 그런데도 윤 대통령은 흡수통일을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를 통일부 장관으로 앉히겠다며 오히려 북한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한반도는 사실상 냉전시대로 회귀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의 시계를 더 이상 거꾸로 돌려서는 안됩니다. 이제라도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군은 철통 같은 대응 태세를 갖춰,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합니다.
2023년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