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오종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오종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돈으로 당대표를 사는 정당과 70만 시민이 지도부를 뽑는 정당
한나라당 당대표 선거에서 돈 봉투를 돌렸다는 사건이 터지면서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돈이면 뭐든지 다 되는, 돈 받고 디도스 테러를 자행하고, 돈 받고 좋은 자리 차지하고, 돈 있는 사람만이 대접받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엄숙히 사과해야 한다.
돈 없고 빽 없는 국민들은 이 현실에 절망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혁신하고 통합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담아 출범한 정당이다. 돈 정치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고 서민과 중산층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정당이다.
70만 시민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하는 정치혁명으로 민주통합당은 새로운 정치의 길을 열었다. 돈 선거는 없고, 오직 우리에게는 시민만이 있다.
시민의 망망한 바다에 우리 지도부들은 새로운 정당의 비전과 가치로 국민들로부터 평가 받으려 하고 있다.
만약 돈 봉투 사건을 희석시키기 위해 자신의 치부를 물타기로 민주통합당에 전가하려 한다면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한나라당은 명명백백히 돈 봉투의 진상을 밝히고,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다. 또다시 유야무야 넘어가려 한다면 한나라당은 돈으로 모든 것을 사고파는 만사돈통의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다.
2012년 1월 7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