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벤트 돈봉투 검찰총장에 궤변 늘어놓는 대검 대변인
이벤트 돈봉투 검찰총장에 궤변 늘어놓는 대검 대변인
김준규 검찰총장의 촌지사건에 대해 조은석 대검 대변인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추첨해 촌지를 주는 사람이 어딨냐. 이것은 촌지가 아니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문제가 된 것 아닌가. 대놓고 줘서 문제되니 대놓고 준 건 촌지가 아니라는 것인가. 무슨 말장난인가.
조은석 대검 대변인은 또 “분위기 띄우려고 순간적으로 한 일이다. 특수 활동비가 아니다”는 경천동지할 해명을 했다.
우발적 사고도 사고일 뿐이지만, 검찰총장은 항상 지갑에 거금과 봉투를 항시 구비하나.
조은석 대검 대변인이나 엉터리 해명하지 말라.
술 먹고 운전했으나 음주운전 아니다, 절차는 위법하나 결과는 위법하지 않다는 궤변에 이은 또 하나의 궤변 베스트다.
도대체 이정부 사람들은 왜 입만 열만 사고인가.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데 아주 재미 붙인 사람들 같다.
국민 우롱하는 말장난 접고 자중자애하라.
2009년 11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