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시흥을 선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24

한나라당은 시흥을 선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

한나라당이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하지도 않은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백원우 의원이 23일 저녁 8시 시흥시 대야동 극동아파트를 방문한 것은 지역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달라는 지역 주민의 건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역민의 의견 청취를 위한 즉흥적인 방문이었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선거법에 저촉될 특정후보 지지발언을 하기 위한 의도도 전혀 없었다.

따라서 시흥시 선거운동과 관계될 만한 단 한마디의 이야기도 없었으며, 김윤식 후보의 명함 또는 선거 공보물 등 일체의 자료를 제공하지도 않았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말과 자신의 명함 5장을 건넨 것이 백원우 의원이 한 일의 전부이고 그마저도 선관위와 경찰이 들어와 중단되었다.

더구나 한나라당은 부인이 참석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 백원우 의원의 부인은 참석하지도 않았다.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 주민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찾아간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활동마저 불법 운운하며 쟁점화하려는 한나라당의 정치공세가 한심할 따름이다.

한나라당은 시흥시장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원인을 제공한 데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다.

아무리 선거가 불리하다고 마구잡이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시흥시민의 표심을 호도하려 해서는 곤란하다.

한나라당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아무리 얄팍한 꼼수를 써도 속아넘어갈 시민은 없다.

2009년 4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