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대통령은 아들까지 낙하산인사 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아들까지 낙하산인사 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안전한 데 보냈다. 어디를 보내도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자기 매부(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랑 둘이서 의논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로 된 ‘영포빌딩’에 관리직으로 위장취업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대학을 졸업한지 수년이 지나 지원자격도 없는 이시형씨가 ‘일하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서류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끝에 채용했다’고 한국 타이어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금이 2008년 대한민국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일들이 밥 먹는 것보다 더 자주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님!! 제발 상식과 도리를 벗어난 일을 그만두시라.
만사형통, 만형강통, 강부자, 고소영, S라인, SS라인, 캠프출신의 방송계 장악 등 끝없이 쏟아지는 신조어를 보며, 시중여론이 그리 만만하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을 자신들만의 잔치로 운영하는 것을 보며 국민들의 인내심은 이제 바닥나고 있다.
2008년 7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