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사람차별, 거짓해명, 토론회마저 기피하는 공정택 후보는 각성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96
  • 게시일 : 2008-07-24 11:00:45

사람차별, 거짓해명, 토론회마저 기피하는 공정택 후보는 각성하라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5월19일 공정택 교육감 명의로 ‘강남구 수서2지구 임대주택 단지 건립 사업을 재고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시장에게 보내, 사람차별, 교육차별, 사회적 갈등을 부추긴 점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거짓해명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 ‘국장 전결사항으로 보고를 하지 않아 솔직히 모르고 있었다’며 ‘선거가 끝나고 업무에 복귀하면 처리 경위를 파악하고 바로 잡겠다’고 했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해 ‘두 군데(서울시와 국토해양부)에 (임대주택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런 허물을 가진 분이니 각종 토론회 기피는 너무나 당연한 수순 밟기다. 

공정택 교육감 후보는 거짓해명으로 국민기만 그만두고 반교육적 행태, 사회적 갈등을 부추긴 행동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공정택 교육감 후보는 정책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자리에 개인 유세 일정을 핑계로 외면하지 말고 정책토론회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2008년 7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