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특정지역 편중 ‘행님 낙하산’, 점입가경이다
특정지역 편중 ‘행님 낙하산’, 점입가경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금융공기업 CEO와 감사에 선임된 인사 중 73%가 특정지역 출신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보도되었다.
금융기관과 금융공기업 요직이 전문성과 능력과는 전혀 무관한 특정지역 ‘행님’, ‘동상’ 출신으로 얽혀있는 시대착오적 ‘행님 낙하산인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정종교, 특정지역, 특정학교, 특정계층으로 도배한 인사 실패로 뼈아픈 좌절을 경험한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한 번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기업 코드인사로 민심에 불을 지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공기업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 하에 언론사와 공기업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려 하지 말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체의 대통령이다.
민심을 저버리고 원칙을 지키지 않은 특정지역, 특정인맥 편중인사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좀먹는 ‘공공의 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8년 7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