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내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01
  • 게시일 : 2008-07-14 18:53:19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내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한나라당 공천 기준에도 부합하지 못한 박계동 전 의원이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계동 전 의원은 술집 여종업원 성추행 문제 등 윤리적 문제로 인해
숱한 성추행 사건에 관대하기 그지없던 한나라당에서도 공천조차 못 받은 인사다.
또한 한 행사장에서 이재정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게 맥주 세례를 퍼붓는 등 공직자로서 매우 부도덕한 행태를 보여 왔다.

이런 분이 국회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임명된다는 것은 국회의 권위를 스스로 추락시키는 일이며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다. 18대 국회의 새로운 출발과도 전혀 어울릴 수 없는 구시대 인사인 것이다. 국회를 희화화하고 국민의 상식을 뒤엎는 국회사무총장 인사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2008년 7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