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선대위원장 서울 강서갑 신기남 후보 지원유세
강금실 선거대책위원장 서울 강서갑 신기남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08년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강서구 까치산역 2번 출구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강금실입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강서구를 발전시킬 중요한 사람,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 기호 1번 신기남 의원을 4선 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 강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서 토박이로 골목 곳곳 12년 동안 역할을 해온 신기남 의원만한 적임자가 있겠습니까. 갑자기 나타나서 낙하산 공천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지역구민을 이해하겠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선거에 나온 사람이 우리 지역의 서민들, 골목길 아이들,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우리 강서의 발전을 위해서 능력과 눈물을 바친 3선 의원 신기남 의원을 꼭 당선시켜 주십시오. 신기남 의원은 18대 국회로 보내셔서 강서가 낳은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기호 1번 통합민주당 신기남 의원은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역발전은 물론 서민경제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에 몰두해야 할 때입니다. 이 정부는 물가가 올라도 잡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8대 국회에서 기호1번 통합민주당 신기남의원이 공공요금 상한제를 도입해서 물가를 잡을 것입니다. 대학생 등록금이 1천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그래도 잡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상한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합니다. 정부가 대운하 건설에 1조 8천억 예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그 돈이면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가 우선입니까, 대운하가 먼저 입니까. 통합민주당 기호 1번 신기남 의원을 18대 국회에 보내셔서 대운하를 막고 민생경제, 아이들 교육을 살리도록 만드셔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한나라당이 과반수는 물론 200석 이상의 압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기호 1번, 신기남 후보를 여러분께서 선택해 주십시오. 견제를 해야 합니다. 견제가 없는 것은 정치가 아닙니다. 대통령,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까지 장악하게 되면 그것은 일당 독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민주주의 입니까. 민주주의는 서로 견제하고 독주를 막고 균형을 맞추고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민주국회고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견제하셔야 합니다. 18대 국회만큼은 우리 서민의 국회, 중산층의 국회, 견제하는 국회로 만드셔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통합민주당이 다시 시작한지 이제 두 달 됐습니다. 공천혁명과 지도부의 기득권 포기, 헌신을 통해 여러분께 다가가려고 하고 있지만 여러분의 기대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기남 후보를 비롯한 훌륭한 인물들이 당의 지원도 받지 못한 채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아직 미흡하지만 총선에서 살려주셔서 국민들을 위한 제1야당으로 만들러 주십시오. 지금 50여개 지역에서 우리 후보들이 한나라당 후보들과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당이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로지 인물과 능력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기호 1번 통합민주당 후보들을 뽑아 주셔서 여러분의 야당으로, 여러분의 야당 지도자로 만들어 주시고, 견제 국회를 꼭 만들어 주십시오.
한나라당이 200석 압승도 모자라서 여당 죽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견제의 싹을 없애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식목일에 은평 지역구를 방문했습니다. 그 전날 중앙선관위에서 공무원들의 지역방문과 지역현안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나서서 무시했습니다. 지지발언만 안하면 선거운동이 아닙니까. 지역에 가는 것 이상의 어떤 선거운동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대상이 누굽니까. 이재오 의원 아닙니까. 대통령의 최측근 아닙니까. 대통령이 나서서 이렇게 선거 개입을 하는데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충성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김성식 후보와 같이 사진을 찍고 칭찬하는 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장차관들이 인천에 가고 하남에 가서 중립적 의무를 지키지 않고 행동했습니다. 관권선거를 국민의 눈 뒤에서 몰래 한 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장차관들이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뻔뻔하게 충성발언과 행동을 서슴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일산경찰서에서 강압수사를 해서 한명숙 전 총리 측에서 불법선거를 했다고 허위 자백하도록 했습니다. 본인이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 김진표 전 부총리 왜 이 두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서 몰아붙입니까. 의도가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기호 1번 통합민주당 후보들은 당의 뒷받침도 없이 관권선거에 맞서서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께서 기호1번 후보들을 살리셔서 여러분의 일꾼, 여러분의 견제세력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총선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국민들을 무시하는 정부가 만약 과반 이상을 확보하면 우리 서민들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습니까. 한나라당의 일방 독주를 견제하고, 잘못 가는 정부를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통합민주당의 이익을 위해서나 저 강금실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 중산층과 서민들을 위해서 여러분께서 이번 18대 총선에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셔서 일방 독주를 막게 해주셔야합니다. 18대 국회에 기호1번 신기남 기호1번 통합민주당 후보들을 꼭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7일
통합민주당 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