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치공작 일삼는 일산경찰서장은 물러나라
정치공작 일삼는 일산경찰서장은 물러나라
일산경찰서가 현직 동장을 협박해 허위진술을 강요하고, 조작된 내용으로 한명숙 후보를 음해하려 했다는 사실이 동장의 양심선언을 통해 드러났다.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은 얼마 전 은평경찰서장으로 재직 당시 대통령의 최측근 이재오 의원, 노재동 구청장과 함께 은평지역 권력의 트라이앵글을 구축했던 사람이다.
일산경찰서는 3월26일 일산 어린이 폭행납치 사건과 관련 초동수사 부재, 허위 보고, 늑장수사, 보고서 조작 등으로 국민을 분노케 했다.
마땅히 일벌백계의 중징계가 있어야 함에도 말단 경찰관만 직위해제하고 이기태 서장을 서면경고로 처리하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서장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한 것은 야당의 유력 정치인 ‘한명숙 죽이기’ 용도에 대비한 것은 아니었는가?
이 서장이 정치놀음에 올인하는 사이 일산지역에 또다시 성추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민생치안은 등한히 하고 정치공작에 집착하는 정치경찰 이기태 서장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다.
2008년 4월 7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