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우주강국 건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한다
우주강국 건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한다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먼저 온 국민과 함께 이소연 씨의 성공적인 우주비행을 기원한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우주강국 건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김대중 정부 시절, 전남 고흥군에 나로우주센터를 건설하기 시작해 올 9월이면 그 위용을 드러낸다.
이와 발을 맞춰 지난 3일에는 국내 최초 소형위성발사체의 상단부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최종 운용시험에 착수했다.
또한, 올 12월 21일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과학기술위성을 실은 로켓을 쏘아 올리면 우리의 위성을, 우리의 발사체로, 우리 땅에서 발사하는 쾌거를 이룬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자체발사장에서 자력으로 로켓을 발사한 우주선진국인 스페이스 클럽에 9번째로 가입된다.
이렇듯 최초 우주인 배출사업은 우주강국과 우주항공시대를 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 당 대표를 지낸 김영선 의원이 작년부터 줄곧 최초 우주인 배출사업을 ‘200억 원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관광이다’고 폄훼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9일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또 이와 같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한나라당과 김 의원의 저의가 궁금하다.
더욱이 실용주의를 앞세운 이명박 정부가 눈앞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우주강국 건설의 꿈마저 접지나 않을까 매우 우려스럽다.
최초의 우주인 탄생과 함께 우주강국 건설과 우주항공시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2008년 4월 7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