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부끄러운 진흙탕 싸움 그만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08-04-06 15:19:03

한나라당은 부끄러운 진흙탕 싸움 그만하라


한나라당이 논평을 통해 통합민주당과 총선 출마한 후보에게 인격모독과 명예훼손 등 정도를 벗어난 인신공격을 벌인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더욱이 집권여당의 부대변인이 차마 입에 담기도 험한 막말은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진흙탕 만들기로 정치권 혐오증을 키우는 치졸한 행태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이 이처럼 진흙탕 만들기에 앞장서는 이유가 이명박 대통령의 관권선거, 돈뭉치 살포 등 각종 불법, 탈법 선거로 한나라당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는데 따른 물타기로 밖에는 보기 어렵다.

그러나 이는 국정의 운영세력이라는 점을 망각한 몰염치한 태도다.

아직도 자신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던 10년 야당’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과거 독재시대로 회귀하는 정책으로 국민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면서 IMF 환란위기를 극복한 10년 정권을 국정파탄 운운하며 비난하는 것은 너무 낯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은 총선 전면에 나서서 진두지휘하는 대통령이나 자숙시키고 국정에 전념하도록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여당이 해야 할 일이며, 한나라당 불법.탈법 선거운동을 이제라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는 것이 바른 순서일 것이다. 

2008년 4월 6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