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공천부적격자 이학재 후보는 직권남용의 진실을 고백하라
공천부적격자 이학재 후보는 직권남용의 진실을 고백하라
인천서구강화갑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학재 후보와 관련해서
직권남용을 통한 불법토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금뱃지 욕심에 구청장 자리를 박차고 나온 것 자체가
오늘 참여연대가 문제제기 할 정도로 부적격 사유로 충분하다.
구청장 재직시절 토지거래 직권남용 의혹까지 제기되었으니 설상가상이다.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돈다발 선거의 주역인 김택기 후보와 나란히 공천부적격자로 지목할만한 까닭이 있었다.
역시 공천부적격자로 손색없는 후보였던 것이다.
게다가 95년 선거에서의 금품제공 선거법 위반까지 합하면 부적격 3관왕이다.
구청장의 직권 남용이 40만 인천 서구민에게 피해를 줬다면
국회의원의 직권 남용은 국민 전체의 피해로 돌아간다.
권력을 이용한 권한 남용은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측면에서 엄하게 처벌받아야 하며, 행여나 그런 전력이 있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절대 부적격이다.
이학재 후보는 제기된 직권남용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만약 사실이라면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2008년 4월 4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