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2mb 정부는 지나치게 작은 일로 시간과 국민혈세 낭비 하지마라.
2mb 정부는 지나치게 작은 일로 시간과 국민혈세 낭비 하지마라.
국민을 섬기겠다는 내용의 국정지표 액자를 새로 만들기 위해 10여억 원의 예산 낭비에 이어 청와대 로고까지 바꿔 새 단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청와대 로고 교체에 대해 지나치게 미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청와대 로고는 2006년에 바뀐 것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로고가 아니다.
더구나 새로 바꾼 로고가 참여정부 로고보다 훨씬 의미도 없고, 촌스럽다는데 문제가 있다.
또한 청와대 로고를 바꾸면 많은 것을 바꿔야 한다. 단적으로 대통령이 사용하는 외부단상(방탄용이기 때문에 비용이 상당함)도 교체한다고 하는데, 대통령 외부용 연설대는 교체한지 1년밖에 되지 않는다.
경제도 어렵고, 서민 물가도 올라 국민들이 고통스러운 마당에 청와대가 지나치게 작은 일에 매몰되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예산 절감을 부르짖는 이명박 정권답지 않는 처사다.
뭐든지 ABR(Anything But ROH)로 국정운영 하지 마라.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이다.
2008년 4월 3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