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몽준과 오세훈의 부적절한 만남
정몽준과 오세훈의 부적절한 만남
정몽준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잘못된 만남’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정몽준 후보가 동작을 지역 출정식에서 사당동, 동작동 뉴타운 건설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동의를 구했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제 86조를 위반한 것이다.
돈다발 살포, 지역감정 자극에 이어, 불법 관권선거까지 자행하는 구태정당 한나라당 후보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투기꾼들만 환호작약할 뉴타운 난개발은 곤란하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준비하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개발이 되어야 한다.
권력을 활용한 급조된 뉴타운 개발은 주택문제 해결보다는 투기꾼의 배만 채워주게 될 것이다.
정몽준 후보는 이번 사태의 진실을 주민 앞에 밝혀야 한다.
만약 정몽준 후보와 오세훈 시장이 불법 관권선거를 자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지역주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해야 마땅하다.
2008년 4월 3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