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중앙선대위원장 지병문 후보 지원 유세
박상천 중앙선대위원장 지병문 후보 지원 유세
□ 일시 : 2008년 4월 2일 16:10
□ 장소 : 광주 구동체육관 앞
안녕하세요 박상천입니다.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한나라당 일색이 될 것이다. 지방의회, 지자체장 까지 장악하고 있다. 국회마저 장악하면 한나라당 일당독재가 된다.
제가 국회에서 원내총무를 3번이나 해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이 사람들 아주 오만방자해서 서민들 보호받기 어렵다.
이번 총선에서 통합민주당이 100명 규모의 강력한 야당이 못되면 서민과 중산층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여러분이 바라는 것 모두 실현시킬 수가 없게 된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여러 정책이 햇볕을 보게 하려면 여러분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뽑아 주셔야 한다.
여러분은 투표장에서 2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하나는 지역구 후보, 하나는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하는 용지다. 그 투표용지에 기호 1번 민주당에 뽑아주시면 우리가 다시 강력한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받고 나온 사람이 특별히 나쁜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기호1번을 찍어주셔야 한다. 비례대표 후보도 사람 이름은 안 나오지만 기호 1번 통합민주당에 찍어주셔야 한다. 우리가 대선 참패로 인해 극도로 위축돼 있는 민주세력이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이 나라 민주개혁 세력은 5.18 이후에 호남 세력이 주도해왔다. 통합민주당의 위축은 동시에 호남 세력의 위축을 말한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큰 꿈을 가지고 살아갈 여러분의 자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통합민주당이 승리하도록 도와주시 바란다. 모두 투표용지에 1번 찍으실 분만 박수쳐주시기 바란다.
우리 지병문 의원 성실한 의원이다. 반드시 뽑아주시리라 믿고 기대할 것이다. 우리 호남에서 꽃바람이 등장하고 수도권에서 꽃을 피우면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
우리 민주당이 다시 일어서서 광주 시민, 전남도민, 전북도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소외계층 없는 나라,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매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인 투표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통합민주당에 몸을 담고 있다가 경선을 피해서,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나오신 분들 이분들은 절대로 복당을 허가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통합민주당에 남아서 경선에서 지면서 끝까지 참으신 분들 이런 분들과 비교 해볼 때 경선을 피해서 출마 하신 분들 복당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이 결정이 옳다면 박수를 부탁드린다.
2008년 4월 2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