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중앙선대위원장 강봉균 후보 지원 유세
정세균 중앙선대위원장 강봉균 후보 지원 유세
□ 일시 : 2008년 4월 2일 13:00
□ 장소 : 군산역 광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정세균입니다. 옛날에 제가 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때 군산 구경한 번하면 좋은 구경이었다. 저는 무주진안장수 무진장이라고 한다. 무진장임실에 국회의원 정세균이다.
제 선거도 바쁜데 왜 군산까지 왔는가? 제가 존경하고 군산과 전라북도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분 강봉균 선배를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하고 군산에 와서 시민여러분들을 뵙게 되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것을 한 마디로 얘기하면 시민 여러분 옥석을 가려주십시오 라는 것이 제목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구슬처럼 생겼는데 사실은 구슬이 아닌 돌과 구슬이 서로 섞여 잇는 상황이 군산의 상황이다. 그래서 아마 시민여러분들께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둘다 보석인거 같다, 어떤 분은 하나는 보석이고, 하나는 돌인 것 같다 아실텐데 두 강씨가 군산에서 대결을 하는데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봉균 후보는 경제전문가이면서도 이분은 재정경제부 장관을 하신 분이다. 저도 산자부 장관을 했지만, 재경부 장관은 경제부처의 수장이다. 농림부장관이나 환경부장관하고는 격이 다르다.
그래서 두 분이 다 장관을 두 자리씩 했기 때문에 경제 전문가가 아닌가 생각하실텐데 다 다르다.
강봉균 후보는 IMF를 맞았을 때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공을 세운 분이다. 뿐만 아니라 군산이 필요로 하는 많은 예산을 확보했고 특별히 여러분들게 보고드릴 사안은 작년도 정기국회에서 새만금특별법을 성공시킨 분이 강봉균 후보다. 박수 한 번 쳐 달라.
이 새만금특별법이 왜 중요하냐? 새만금사업은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특별법이 없어도 진행이 된다. 그렇지만 특별법으로 새만금 사업의 확실한 대못질을 했다. 다시 말해서 국회에서 새만금사업특별법을 통과시킴으로 해서 정권이 바뀌든, 대통령이 바뀌든, 장관이 누가 되든 아무도 손댈 수없는 확실한 대못질이 새만금특별법이다. 거기에 더해서 군산시민들이 오랫동안 숙원으로 생각하셨던 경제자유구역을 성공시킨 분이 강봉균 후보다
이렇게 두 강씨가 보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는 보석이고, 하나는 돌이다.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민여러분 옥석을 4월 9일 18대 총선거에서 통합민주당의 기호 1번 강봉균 후보에게 시민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한다.
또 어떻게 옥석이 다르냐? 정치적인 행보가 차이가 난다. 강봉균 후보는 16대 때 우리가 어떻게든지 일당이 되어보고자 새천년민주당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때 어디에 출마했나?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 특구라고 하는 분당에 가서 초개처럼 목숨을 버린 사람 아닌가? 그 때 강봉균 후보정도 되는 사람이라고 하면 내가 고향가서 하겠다고 하면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강봉균 후보는 키는 작아도 등소평처럼 담력이 큰 분이다. 강봉균 후보는 당선이 확실한 자기 고향을 선택하기 보다는 당이 요구하는 분당에 가서 선전해서 많이 얻었지만 아깝게 분패했다.
이렇게 강봉균 후보는 당을 위해서 민주개혁진영을 위해서 16대 보궐선거가 있을 때 우리가 모셔다가 군산에 모신 거 아닌가? 정치는 자기가 대표하는 지역과 나라와 자기를 알아주는 당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할 줄 아는 정치인이 제대로 된 정치인이고 지조를 지키는 정치인이 보석이다 옥이다. 다른 한분은 어떤 분인가? 한나라당 전신인 신한국당에 있다가 저희들이 영입을 해서 국회의원을 모셨다 두 번이나. 그리고 도지사 공천까지 주고 저희들이 운동 열심히 했다. 출신도 다른데 저희 당에 와서 국회의원도 하고 도지사도 했는데 이분이 우리가 야당이 될 것처럼 보이니까 이명박 진영에 협력해서 그쪽 일을하고 한마디로 양지를 쫓아다니는 정치인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이렇게 자기를 희생하는 정치인과 양지를 쫓아다니는 정치인 옥석을 분명하게 가려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
제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혹시 2002년도 전북도지가 경선에서 저와 다른 모 무소속의 강 후보와 경쟁하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 때 35표차로 졌다. 깨끗하게 승복했다. 그런데 다른 후보 진영이 너무 많은 선거부정을 해서 군산 시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골정치인 정세균은 한 마디도 거기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없다. 그러나 이 분이 다시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용서할 수 없다. 할 얘기는 해야 되겠다고 본다. 그래서 시민 여러분들게 분명히 말씀드리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그 때에 심지어는 대의원 명단을 바꿔치기를 해서 그 분들이 제가 고발한 것이 아니고 자체적으로 그것이 들통이 나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그래서 지금 그 일을 한 대의원 명단을 바꿔치기 한 이모씨는 지금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모르실 것이다. 2002년도에 선거부정을 해서 4년 징역을 받고 아직도 의정부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때 경선에서 30여명의 선거사범을 양산했다. 사실은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건데 후보를 도둑질해 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의 명예와 전라북도의 명예를 위해서 한 번도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없다.
이런 사람이 다시 어떻게 고개를 들고 나와서 군산시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분은 정치무대에서 확실하게 퇴출해서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을 높여야 될 책무가 군산 시민 여러분에게 있고 통합민주당에게 있다고 저는 확신한다.
그럼 강봉균 후보는 어떤가 지금까지 선거법 위반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이렇게 보면 제가 시민 여러분들에게 옥석을 구분해주십시오 할 때 옥은 누구이고, 돌은 누구인지 분명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 더 있다. 우리 강봉균 후보는 전두환 때 국보위라는 것 있지 않나? 국보위에서는 많은 공직자들이 거기에 파견되면 진급할 수 있었으니까 파견 나가라고 그러면 서로 다툴 때인데 강봉균 후보가 공직자로서 원채 신념이 있으니까 국보위에 파견 나가라 했는데 그 파견을 거부한 사람이 강봉균이다. 국보위에 나가서 일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거기에 봉사하지 않겠다해서 그것을 사양하고 다른 일을 경제부처에서 열심히 일한 그런 분이기 때문에 관가에서 강봉균 뚝심있는 사람이다 지조가 있는 사람이다 확실하게 뱃심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는 분이 강봉균이다.
다른 한 분은 어떤가? 제가 얘기 들은 것은 전두환 군사정권 때 청와대에 가서 비서관 했지 않나? 이렇게 확실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 4월 9일 18대 총선거에서는 옥석을 분명하게 가리고 통합민주당의 기호 1번 강봉균 후보를 군산의 일꾼으로 선택해주시고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여러분의 강봉균 후보가 일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표로 옥석을 분명하게 가려주실 것을 분명하게 호소한다 여러분!
꼭 당선시켜 주시라 제가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다.
2008년 4월 2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