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 양천을 김낙순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8
  • 게시일 : 2008-04-01 18:12:27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 양천을 김낙순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08년 4월 1일 오전 10시
□ 장소 : 신월3동 시장골목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합민주당 강금실입니다. 반갑습니다.

양천 구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4월9일 총선에서 꼭 투표하시고, 기호1번 김낙순 후보를 뽑아 주십사하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구민 여러분, 국회에서 무엇을 합니까? 지역경제를 살리고, 우리 서민과 중산층의 아픔과 심정을 바로 알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직하고 믿음직한 일꾼을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 누구를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통합민주당 기호1번 김낙순 후보야말로 30년 토박이로 양천의 지역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구민 여러분의 답답한 심정, 답답한 생활을 누구보다 잘 알고, 국회에 가서 열심히 법안을 만들어 여러분을 대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양천 구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우리 양천 구민 여러분들을 대신할 사람, 여러분을 대변할 사람을 당선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민생경제를 살려달라고 뽑아 준 이명박 정부를 보십시오. 서민을 위한 내각입니까? 서민과 중산층의 이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땅 투기하고, 군대 안 간 대한민국 1% 부자가 내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을 보십시오. 물가가 올라서 재래시장에서 아주머니들이 밀가루 값, 기름 값을 감당하기 힘들다고 아우성치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대학 등록금이 올라서 항의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재벌의 독점을 막기 위한 금산법 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약자를 보호하고,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을 보호해야 하는데 이명박 정부는 부자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양천 구민 여러분, 이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저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정부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은 부자들, 재벌을 편들고, 공룡재벌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고향사람 챙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장, 검찰총장,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방송통신위원장, 기무사령관 그리고 내각을 보십시오. 어느 지역 사람들이 우리 국민을 위한 자리를 차지했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서민과 아주 생각이 다릅니다. 사교육비가 마구 뜁니다. 누가 막습니까?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연일 대구 부산에 가서 이명박 정부의 대주주는 TK라며, 부산은 핍박 받은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공연하게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특정지역주의를 선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을 뽑았지, 특정지역을 대변하고 재벌을 챙기는 대통령을 뽑았습니까.

존경하는 양천 구민 여러분, 총선을 지나고 보십시오. 압도적 과반을 차지해서 무엇을 할 지 상상해 보십시오. 국회마저 여러분께서 한나라당에게 넘겨주면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양천구민여러분, 정부가 민생경제를 챙기고, 민생치안을 챙기고, 민생경제 대안을 만들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시키면 저희 통합민주당은 앞장서서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재벌 편들고, 부자 편들고, 지역주의 편들고 대통령과 같은 고향사람들만 챙긴다면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18대 국회만큼은 통합민주당 기호1번 김낙순후보를 다시 한 번 국회에 보내서 서민국회,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국회가 앞장서게 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견제야당을 만들어 주십시오. 석 달밖에 안됐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제1야당 통합민주당을 키워주십시오,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잘못 가는 정부를 바로잡고 여러분의 이익을 대변하는 통합민주당 김낙순 국회의원이 될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후보를 뽑으셔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 정부가 특정지역 정부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정부가 될 수 있게끔 특권층의 정부가 아니라 우리 서민과 중산층의 정부가 될 수 있게끔 견제하고 협조하고 이끄는 통합민주당을, 기호1번 김낙순 후보를 꼭 당선시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1일
통합민주당 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