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되살아온 5.6공의 공안 악령"에 대해 국민은 불안해 하고 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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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8-03-31 10:16:30


"되살아온 5.6공의 공안 악령"에 대해 국민은 불안해 하고 있다


❏ 통합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신공안정국”으로 이끌고 있는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의 관권, 금권선거를 차단하여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깨끗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명박정권 관권선거대책단”(단장:전현희 법률구조단 단장)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 단장 : 전현희(깨끗한 선대위 법률지원단장), 이재화(부정감시단장)
 ○ 위원 : 최성용(당 법률구조위 부위원장), 유승민(변호사)
 ○ 강원도 돈다발사건 진상조사단 단장: 이화영 국회의원

❏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이명박정권의 실정과 한나라당의 행태에 대한 분노로 우리당의 견제론이 국민들에게 인식되며 경합지역이 늘어나자, 과반의석확보에만 혈안이 되어 연일 발생하는 극악범죄에 슬픔과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식으로 돈다발을 뿌리고,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지방권력을 이용하여 불법선거를 자행하더니, 이제는 경찰까지 동원하여 우리당 선대위원장의 유세현장 감시와 사찰, 우리당 선거업무 방해 등 5. 6공 시절의 공안정국보다도 더 심한 정치사찰과 정치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 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이번 18대 총선을 앞두고 개혁공천을 화두로 현역의원지역에 대한 의정활동평가를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문항도 대동소이하고 조사목적 역시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난 27일 인천경찰청은 인천 계양구에서 여론조사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고발이 있었다며 우리당이 의뢰한 공천/경선 관리 여론조사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과 28일 업체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약 10시간), 29일 영장도 없이 강압적으로 업체의 컴퓨터등을 2차로 압수해 가려고 한 점 등을 고려해 보면  우리당의 정상적인 선거업무를 방해하고 우리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성향을 분석, 선거에 이용하려 한 명백한 정치사찰행위에 다름 아니다

❏ 이에 우리당은 “이명박정권 관권선거대책단(단장:전현희)”을 구성하여 온갖 관권, 금권을 이용한 불법선거에 대응하여 이번 총선이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천명하며,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국민과 함께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첫째, 사법기관은 강원도에서 발생한 돈다발살포사건에 대한 진상을 조속히 국민 앞에 철저히 밝혀야 한다.

 ○ 둘째, 지방권력을 이용한 불법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충주시장 개입의혹, 구리시 지방의회 의원 시 행정망을 이용한 불법선거 운동 등)

 ○ 셋째, 이명박정권은 공권력을 이용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라.
 
❏ 우리당은 위의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모든 책임은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있다는 것을 엄중 경고하며, 한나라당의 돈다발, 관권을 이용한  불법/부정선거운동을 뿌리 뽑기 위해 중앙당과 시, 도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에 부정선거신고센터(인터넷 신고센터 설치)를 설치키로 하고 지금부터 24시간 감시체제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에 이번 선거가 정책대결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2008년 3월 31일
이명박정권 관권선거 특별대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