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9
  • 게시일 : 2008-03-30 11:22:31

차영 대변인 현안 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30일 오전 11시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대운하 밀실추진 관련

대운하 사업이 정권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는 비밀기획단을 만들어 실질적인 추진 과정에 들어가고 경찰과 국정원은 정치사찰에 나섰다.

국민 여론을 수렴한 후에 추진하겠다는 말도 거짓말이었고, 비밀기획단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었고, 순수 민간자본으로만 추진하겠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거짓말 정권임이 드러났다. 대운하 밀실추진은 그 규모로 보나 추진방식으로 보나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장관의 지시 없이 비밀기획단이 운영될 리 없고,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의 지시 없이 정치사찰이 이뤄질리 없고, 대통령의 지시 없이 장관이 추진상황 보고서를 만들 리 없다.

대운하 강행추진을 위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직접 지휘 하에 벌이고 있는 정권 차원의 비밀공작인 것이다.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

한나라당을 앞세워 국민여론을 호도하고, 공무원들 윽박질러서 거짓말하게 할 것이 아니라 대운하 비밀추진에 대한 전말을 직접 밝힐 것을 요구한다.

통합민주당은 대운하 밀실추진이 국가 경제를 파탄내고, 금수강산을 황폐화하는 것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킬 수 있는 중대 사태로 규정하고 당력을 모아서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 대운하 밀실추진, 정치사찰 규탄대회 관련

오늘 2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대운하 밀실추진, 정치사찰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손학규, 강금실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직자들이 참석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오늘 오후 2시 이고, 참석대상은 선대위 지도부, 인근 지역 후보들도 같이 참석할 것 같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대운하 밀실추진 정치사찰 규탄대회가 진행된다. 손학규,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인사말이 있고, 김상희 최고위원의 성명서 낭독이 있겠다.

2부에서는 대운하 밀실추진 현장 항의방문이 있겠다. 수자원 공사에 방문하는데 신낙균, 김충조, 김상희, 김진애, 박은수 비례대표 후보, 그리고 의왕과천에 출마한 판사출신의 이승채 후보가 같이 항의방문을 하게 될 것이다.

2008년 3월 30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



대운하 밀실추진, 정치사찰 규탄대회(안)

❏ 일시 및 장소
  - 3월 30일(일) 오후 2시 / 국회 본청 계단 앞

❏ 참석대상
  - 선대위 지도부, 인근 지역 후보, 중앙당 당직자 등 100여명

❏ 프로그램
 ❍ 1부 : 대운하 밀실추진, 정치사찰 규탄대회(사회: 김진애)
  - 국민의례
  -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 인사말
  -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 인사말
  - 규탄사
  - 성명서 낭독(김상희)

 ❍ 2부 : 대운하 밀실추진 현장 항의 방문
  - 수자원공사 항의방문팀
    : 신낙균, 김충조, 김상희, 김진애, 박은수, 이승채 후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