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강재섭 대표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정몽준 후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7
  • 게시일 : 2008-03-30 10:03:33

강재섭 대표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정몽준 후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충청곁불론’, ‘TK핍박론’, ‘이명박 정부 적자론’, ‘본전 찾기론’ 등을 가지고 연일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강 대표는 여론의 질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말들이 다양화되고 노골화되고 있다.

한나라당에는 강 대표를 제어할 브레이크가 없단 말인가.

정몽준 후보가 선거 첫날, 망국병인 지역감정을 선거에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다며 지역감정을 경계하는 일성을 날렸다.

그런데 정 후보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 대표가 연일 망국병인 지역감정에 기댄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 후보는 비겁하게 강 대표의 뒤에 숨어 얄팍한 표 계산이나 하지 말라. 정 후보가 강대표의 망언에 침묵하는 것은 강 대표에게 동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정 후보가 이러고도 당내 박근혜 전 대표를 넘어 한나라당을 이끌겠다고 하겠는가.

강 대표는 즉각 지역감정 선동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08년 3월 30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