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정부는 고소영, 강부자 내각은 물론 아마추어, 불량정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873
  • 게시일 : 2008-03-28 17:30:26

이명박 정부는 고소영, 강부자 내각은 물론 아마추어, 불량정권


청와대 인사비서관실이 대통령주재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새 정부가 고소영 내각이 아니라며 통계를 내놓았다.

고소영 내각은 종합 비리 5종 세트(땅 투기, 논문표절, 자녀 이중국적, 본인과 자녀 병역면제, 탈세)의 1%특권내각을 빗대어 만들어진 조어다.

또한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 박은경 前 환경부장관 내정자, 유방암이 아니어서 오피스텔 선물을 받았다는 이춘호 前 여성부장관 내정자, 자녀이중 국적, 부인 명의로 땅 투기한 남주홍 내정자 등 국민들로부터 퇴출 명령 받은 3분의 내정자와 5종 비리 세트를 안고도 장관에 임명된 김성이 보건복지가족 장관 때문에 생긴 조어다.

더구나 청와대 핵심수석 중 2명이 강부자, 고소영 출신이고, 5대 사정기관의 수장이 영남출신, 대통령 형님의 친구인 방송통신위원장인 최시중씨도 특정지역, 특정대학 출신 아닌가?

그런데도 청와대 통계는 3가지를 모두 갖춘 분이 얼마 안 된다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는 이제라도 취임 한 달 만에 지지율이 반 토막이 됐는지 그 의미를 깨닫기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대로 일말의 책임이라도 느낀다면 고소영, 강부자, 1% 특권내각으로 때문에 박탈감과 분노가 극에 달해 있는 민심 수습에 전념하라.

시중에는 S라인 출신이기만 하면 대통령 앞에서 ‘생쥐를 튀겨 먹으면 좋다’는 어이없는 막말을 해도 용서가 되는 아마추어 정권, 불량정권이라는 조어조차 나오고 있다.

가만히 계시면 중간이라도 간다.

2008년 3월 28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