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강재섭 대표는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하라
강재섭 대표는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하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대구 유세에서 “TK는 YS정권부터 따지면 지난 10년이 아니라 15년간 엄청난 핍박을 받고 손해를 봤다”, “한나라당을 뽑으면 그동안 피해 본 것을 다 회복할 수 있다”며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지역주의를 조장했다.
강 대표는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가? 강 대표의 발언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이 아무리 집안싸움으로 총선에서 고전하고 있다고 강 대표가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지역주의를 조장해서야 되겠는가.
어제 정몽준 후보가 첫 유세에서 “선거철만 되면 망국병인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다”고 했다.
정 후보가 지적한 정치인이 바로 강 대표였다니 실소를 금치 못한다.
또한, 망국병인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집단이 한나라당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증명됐다.
강 대표는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2008년 3월 28일
통합민주당 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