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은 어려운 것이 너무 많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8
  • 게시일 : 2008-03-26 09:24:03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은 어려운 것이 너무 많다

한나라당 총선대책위원장인 이명박 대통령이 말로는 정치적인 논란에서 벗어나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총선용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밤낮으로 방치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에게 균형감각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이다. 

인수위시절부터 이명박 정부는 비즈니스 프렌들리, 오륀지 표기 논란으로 국민들을 피곤하게 했다. 강부자, 고소영, 1% 특권내각, 대통령의 형님들이 쏟아낸 막말 때문에 국민들은 당혹해 하고 있다.  

또한 국토를 파괴하고 환경 대재앙을 불러올 대운하공약을 강행하겠다는 오만과 독선 때문에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를 어려워하고 있다.

서민대책은 무시하다가, 사나워진 민심 달래기용으로 깜짝 발표한 선심성 공약 때문에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를 더욱 어려워한다. 

이명박 정부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를 치르고, 그 결과를 공개함에 따라 아이들이 밤낮없이 공부로 지쳐가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의 서울시 교육위원장의 공부하다 죽은아이 못 봤다며, 24시간 학원운영 시도도 있지 않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걱정한다면, 극한 경쟁으로 몰고 가는 어설픈 교육정책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말따로, 정책따로 엇박자’ 때문에 국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달된 이명박 정부의 아마추어리즘, 막무가내기식 국정운영 때문에 국민들의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차분한 마음으로 국가운영하길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은 불량식품 단속도 중요하지만, 불량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장관들의 사과하게 하는 것이 순서다. 

2008년 3월 26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