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공천반납 호언했던 55명, 공천장 갖고 튀어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9
  • 게시일 : 2008-03-25 17:28:36

공천반납 호언했던 55명, 공천장 갖고 튀어라?

이상득 의원과 이재오 의원의 공천반납을 주장하며, 청와대의 사과까지 요구했던 그들은 어디로 갔는가?

오늘 이상득 의원과 이재오 의원이 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자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공천도 반납하겠다고 호언했던 박찬숙 의원 등 55명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결국 쇼였다.
‘형님공천’과 ‘실세공천’으로 지역구에서 위기에 몰리자 55명이 쇼를 한 것이다.
그렇게 쇼라도 하면 달아난 표가 다시 돌아올 줄 알았나보다.
그러나 그들의 쇼 천하는 3일도 가지 않았다. 
권력자의 뜻은 달랐고, 두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출마한다.

공천 반납까지 각오한 그들의 요구가 쇼가 아니었다면 55명중 다섯 명이라도 공천을 반납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지역주민을 우롱한 것일 뿐이다.

국민은 쇼에 속지 않는다.
그들만의 권력놀이 장난에 국민은 답답하기만 하다.


2008년 3월 25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