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의 친일 본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의 친일 본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친일 본색을 숨길 수 없는 것입니까?
통일부가 3.1절을 앞두고 강제동원 판결을 폄훼한 인사를 장관 자문기구인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는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일본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의 최종 확정판결을 전면 부정하고 폄훼했던 인물입니다.
대법원 판결을 “반일종족주의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며 ‘반 대한민국-친북’ 판결로 매도했고, 심지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강제성을 부인한 를 상찬했습니다.
3.1절을 하루 앞두고 일본 제국주의와 친일을 찬양하는 인사를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사람이 얼마나 없기에 이런 친일 인물에게 윤 대통령의 신통일 미래 구상을 맡기겠다는 것입니까?
일본의 전쟁범죄를 면책시켜주는 굴욕외교로도 모자라 이제는 친일 인사를 기용하겠다니, 윤석열 정권은 이제는 대놓고 친일 정부임을 표방하겠다는 것인지 묻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김영호 교수의 위촉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친일 정부임을 자인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합니다.
2023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