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BBK의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
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BBK의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
한나라당이 김경준씨의 송환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오죽하면 김경준씨 호송팀에게 ‘김경준의 언론플레이를 허용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할까.
나경원 대변인은 "김경준은 사기범이고 위조범이다. 갑자기 귀국하게 된 배경이 의심스러운데 이미 BBK 주가조작은 김경준씨의 단독범행임이 밝혀졌다"고 했다.
미국에 있는 김경준씨의 변호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되면 판검사 골라서 벌을 줄 텐데 그 이전에 가는 것이 공정한 재판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검찰수사나 재판이 불리하게 전개될 게 분명하다는 주장이다.
김경준씨가 갑자기 귀국하게 된 배경은 이명박 후보가 유력 대선주자이기 때문이라는데 이명박 후보를 유력 대선주자로 만든 것도 ‘보이지 않는 손’의 정치 공작이란 말인가?
BBK 주가조작 사건이 언제 김경준씨 단독범행이라고 밝혀졌는가?
아직 수사가 끝나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것 자체가 검찰 수사에 대한 개입이고 정치 공작 아닌가?
김경준씨에 대한 수사는 검찰이 한 점 의혹도 없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이다.
한때는 이명박 후보가 ‘사이버 종합금융회사’의 동업자로 극찬하던 김경준씨,
이제는 이명박 후보가 사기 위조범으로, 제2의 김대업으로 낙인 찍고 있는 김경준씨, 어떤 것이 사실일까?
한나라당이 두려워하는 BBK의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
2007년 11월 11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