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안브리핑]이명박 후보 아들, 딸의 횡령, 탈세/고건 전총리 출마설 관련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84
  • 게시일 : 2007-11-11 12:02:29
 

▲ 이명박 후보 아들, 딸의 횡령, 탈세 관련         

이명박 후보가 아들, 딸을 자신의 건물관리회사의 유령직원으로 위장등록 시켜 수천만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 되었다. 인터넷 보셨으면 알겠지만, 비난 댓글이 1만 6천~ 7천개나 달렸다. 이명박 후보 큰딸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인데, 그 섬섬옥수로 무슨 빌딩 관리를 시켰는지 자못 궁금하다. 한나라당 대변인은 해외에서 체류를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빌딩관리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명박 후보 딸의 손은 ‘신의 손’인가. 미국에서 한국에 있는 건물관리를 어덯게 했는지, 그 비법을 공개해야 한다.

수백억 원 재산을 가진 사람이 한 달에 몇 백만 원씩 빼돌리려고, 아들과 딸을 유령직원으로 등록시키는 행태에 분노한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1999년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은 외국 체류 중인 두명의 아들을 계열사에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월급 명목으로 3억을 빼돌려, 횡령죄로 기소된 바 있다. 이명박 후보의 횡령, 탈세와 똑같은 범죄 행위였다.

우리는 이명박 후보를 횡령죄와 탈세혐의로 고발할 것이다. 이것은 명백한 탈세와 횡령으로 범죄행위다.

한나라당의 당규에 따르면, 기소된 사람은 당의 후보가 될 수 없다. 이명박 후보는 BBK 주가조작 사건 이전에 위장취업과 탈세, 횡령 혐의로 반드시 기소당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후보로 출마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 고건 전총리 출마설 관련

일부에서 고건 전총리 출마설에 대해 언급하시는데, 일부 그런 이야기가 떠돌는 하지만, 고건 전총리와 그 주변 분들의 입장은  ‘그런 일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2년 대선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었다. 후보의 지지도가 변할 때마다 국민들의 마음은 흔들릴 수 있다. 그보다 먼저 흔들리는 정치인들도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견고한 것은 국민의 손으로 뽑은 후보의 정통성이다. 정통성의 무게와 엄중함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2007년 11월 11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 김현미